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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투자컨설팅사 속속 등장...수출입업무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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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정보에 어두운 중소기업들을 상대로 투자진출및 수출입업무와 관
    련된 시장정보, 타당성검토에서 계약체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담을
    펼치는 해외투자및 수출입컨설팅 회사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들 컨설팅업체는 국내기업의 해외현지법인에서 다년간 근무한 직장
    인, 해외교포들이 유창한 언어와 해외정보를 토대로 상담을 펼치고 있는
    데다 중소기업들이 해외투자진출 및 수출입업무를 확대하면서 적지않은
    중소기업들이 이들 컨설팅업체를 활용하고 있다.
    중국투자자문(대표 이중후)은 올해 중국에 투자진출하려는 기업들을
    상대로 컨설팅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이미 중국의 북경 심양 하얼빈에 지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91년부
    터 중국에서 사업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들어갔다.
    중국의 투자유치정책 산업경제동향 성공사례 입지선정 등을 국내업체
    에 소개해주고 있으며 자문위원 포함, 80여명이 사업을 펼치고 있다.
    TJ컨설팅(대표 정환준)은 대베트남투자진출상담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두양통상의 해외사업부에서 별도분리된 회사로 지난 4월부터
    매월 베트남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정부의 투자승인취득 타당성검토 투자관련법률자문 현지업
    체의 신용도조사등 투자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웅데이타의 계열사인 씨에스지는 해외진출기업의 전략적 전산화방안
    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해외투자법인의 생산및 물류관리 재무관리를 위한 효율적전산화시스팀
    구축을 주업무로하고 있고 이들업체에 ISO9000규격획득을 위한 품질경영
    전산시스팀구축에 관해서도 자문을 하고 있다.
    유나이티드패시픽(대표 김필단)은 유럽에 관한 투자진출 기술제휴 수
    출입사업에 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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