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 전기공사면허 재개...인천, 8월23-28일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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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희영기자]인천지역에서 지난 86년부터 신규발급이 금지됐던 제2종
전기공사업면허가 재개된다.
인천시는 31일 제2종 전기공사업체가 1백56개나돼 과당경쟁을 이유로 그동
안 신규면허를 일절 내주지 않았던 방침을 바꿔 올해부터 신규면허를 발급
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에따라 31일부터 오는 8월22일까지 공고를 한뒤 8월23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
면허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인천시거주자로 자본금 5천만원이상,전기공사
기사 2급이상및 전기공사기능사 2급이상 각1명,33㎡이상의 사무실,9종에 16
점이상의 전기공사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전기공사업면허가 재개된다.
인천시는 31일 제2종 전기공사업체가 1백56개나돼 과당경쟁을 이유로 그동
안 신규면허를 일절 내주지 않았던 방침을 바꿔 올해부터 신규면허를 발급
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에따라 31일부터 오는 8월22일까지 공고를 한뒤 8월23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
면허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인천시거주자로 자본금 5천만원이상,전기공사
기사 2급이상및 전기공사기능사 2급이상 각1명,33㎡이상의 사무실,9종에 16
점이상의 전기공사장비를 갖추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