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특수강 임금동결 임원 5% 자진 반납...결의대회 입력1993.05.29 00:00 수정1993.05.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미특수강은 29일 올해 관리직사원들의 임금을 동결키로했다. 삼미특수강은 이날 오전 창원공장에서 관리직사원 5백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임금동결결의대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임원들은 올해 임금을 5% 자진반납키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국무위원 전원 한덕수 총리에 사의 표명 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 장·차관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에서 현안 논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최혁 기자 2 '尹 계엄 지지' 부산시의원 "해프닝으로 끝나 허탈" 국민의힘 소속 부산시의원이 비상계엄을 적극 지지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박종철 부산시의원(기장군)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3일 오후 11시 16분쯤 네이버 '밴드'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 3 美수출터미널 비용 상승에…글로벌 가스 가격 오른다 [원자재 포커스]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건설·장비 비용이 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의 LNG 수출 단가를 높여 가스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포텐 앤 파트너스의 LNG 부문 애널리스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