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배급수관 정비공사 6월6일까지 마무리...마포구 입력1993.05.29 00:00 수정1993.05.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마포구는 배급수관이 낡은 망원동 3블록 배급수관 정비공사를 6월6일까지 마치기로 했다. 공사가 끝나면 망원동 485-1~6, 414, 375 일대 주민 4백여가구의 급수난이 해결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李 "비상계엄령 선포한 尹, 2차 계엄·국지전도 벌일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윤석열 정권은 무력을 동원한 비상계엄조치가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순간에 국지전이라도 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야 5당 ... 2 [포토] 국무위원 전원 한덕수 총리에 사의 표명 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 장·차관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에서 현안 논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최혁 기자 3 '尹 계엄 지지' 부산시의원 "해프닝으로 끝나 허탈" 국민의힘 소속 부산시의원이 비상계엄을 적극 지지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박종철 부산시의원(기장군)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3일 오후 11시 16분쯤 네이버 '밴드'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