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음료(대표 마재현)가 "로즈버드"캔커피를 홍콩으로 첫 수출했다.

미원음료는 지난달 홍콩의 웰러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로즈버드"캔커피를
자체브랜드로 수출하기로 하고 1차로 1만2천달러어치를 선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