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연시리즈등 5편 우수환경도서로 선정...환경처 입력1993.05.27 00:00 수정1993.05.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처가 선정한 제1회 우수환경도서상에 대원사에서 발간한 한국의 자연시리즈 10권(김추윤외 11인 공저)등 총 5편이 선정됐다. 총 1백2권의 출품된 이번 우수환경 도서상의 나머지 수상작은 <>환경과 건강(이창기) <>푸른 지구를 되살리는 민들레교실(우리교육 편집부) <>환경탐구시리즈 2권(한국교육개발원) <>코스모스피어(코리아코스모스피어)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후 하루만에 3000만원…김어준 슈퍼챗 터졌다 [이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계엄군을 피해 은신했다고 밝힌 방송인 김어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슈퍼챗으로 일주일 만에 8700만원이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2 17년전 '소녀시대' 데뷔곡이 갑자기 다시 뜬 까닭 '소녀시대'의 2007년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가 17년이 흐른 2024년 겨울 서울 도심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콘서트장이 아니라 최근 12·3 비상계엄 사태로 촉... 3 집도 배달되는 시대, 세컨드 하우스가 뜨고 있습니다 [심형석의 부동산정석] 내 집 마련이 어려운 것은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집값과 모기지 금리가 오르고 매물까지 부족해 내 집 마련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주택을 사기 어려워지니 젊은층에서는 조립식 주택으로 눈을 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