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으로부터 율곡사업 자료제출 요구 없었다"...국방부 입력1993.05.27 00:00 수정1993.05.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는 27일 국군 기무사령부가 군전력증강사업(율곡사업)과 관련된 감사원의 자료제출요구를 거부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국방부는 감사원으로부터 율곡사업과 관련한 국군기무사령부의 자료및 정뽀제공을 요청받은바 없다"고 해명하고 "기무사가 율곡사업 자료의 제출을 거부했다는 보도는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수출터미널 비용 상승에…글로벌 가스 가격 오른다 [원자재 포커스]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건설·장비 비용이 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의 LNG 수출 단가를 높여 가스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포텐 앤 파트너스의 LNG 부문 애널리스트들... 2 "미복귀 의료인 처단" 포고령에 의료계 "尹 하야하라" 의과대학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고 나섰다. 계엄사령부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 등 의료인은 처단하겠다는 포고령을 발표한 데 대해 반발한 것이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 3 [속보] 한총리 "이 시간 이후에도 내각은 소임 다해달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