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제약(대표 박학식)과 한국화학연구소가 공동개발한 붙이는 혈당강하제
`인슐린 패치''가 미국서도 특허를 획득했다.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로 인슐린 패치를 개발한 동신제약은 국내와 캐나다
에서 특허를 받은데 이어 이번에 미국서 특허를 얻음으로써 이 제품의 피부
투여시스템기술을 인정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