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파이프는 올해 과장급이상 임직원의 임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정부의 신경제정책에 적극 동참,고통분담차원에서 부산파이프및
10개계열사 과장이상 임직원의 자발적인 결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