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파이프 올 과장급이상 임직원 임금 지난해수준 동결 입력1993.05.25 00:00 수정1993.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파이프는 올해 과장급이상 임직원의 임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키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정부의 신경제정책에 적극 동참,고통분담차원에서 부산파이프및10개계열사 과장이상 임직원의 자발적인 결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국무위원 전원 한덕수 총리에 사의 표명 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 장·차관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에서 현안 논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최혁 기자 2 '尹 계엄 지지' 부산시의원 "해프닝으로 끝나 허탈" 국민의힘 소속 부산시의원이 비상계엄을 적극 지지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박종철 부산시의원(기장군)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3일 오후 11시 16분쯤 네이버 '밴드'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 3 美수출터미널 비용 상승에…글로벌 가스 가격 오른다 [원자재 포커스]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건설·장비 비용이 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의 LNG 수출 단가를 높여 가스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포텐 앤 파트너스의 LNG 부문 애널리스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