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노후건물 95개소 재건축 지시...내무부 입력1993.05.25 00:00 수정1993.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무부는 24일 청주시 우암아파트화재봉괴사고이후 전국의 10년 이상된 복합건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95곳 4백23동을 재건축토록 하고 2천22곳 5천7백68동을 시설보완토록 했다고 밝혔다. 재건축판정을 받은 건물은 <>경기 28곳 1백84동 <>서울 47곳 1백71동 <>강원 2곳 25동 <>경북 5곳 10동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총리 "이 시간 이후에도 내각은 소임 다해달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한 총리 "책임 통감…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내각을 통할하는 총리로서 작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모든 과정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한다"고 4일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불안이 크실 줄 ... 3 [속보] 한 총리 "작금의 상황 모든 과정에 책임 통감"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