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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섬업계 염색사업 확대...고합등 상품 경쟁력 제고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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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섬업계가 직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위해 염색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폴리에스테르원단생산업체인 고합상사는 염색업에
    신규참여키로하고 중소염색업체인 (주)협동의 온산공장을 29억5천만원에
    인수키로 했다. 고합은 이공장의 1만1천평부지에 올해말까지 1백70억원을
    추가로 투입,폴리에스테르직물염색기 10대를 설치한 공장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이를위해 일본의 전문염색업체인 우라세 텍스타일사와
    기술제휴에 합의,첨단의 침염기술을 이전받기로 했다.

    삼양사는 기존의 원사생산일변도에서 탈피,직물가공부문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난해 신설한 직물사업부를 중심으로 염색기도입을 추진
    하고 있다.

    삼양사는 이를위해 국내염색업계에 대한 실태조사를 이미 마쳤으며 자체
    생산한 직물의 시험가공을 위한 소규모 염색시설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코오롱은 초극세사를 이용한 인공피혁의 자체가공을 위한 염색설비를 도
    입,지난 3월부터 가동에 들어갔으며 태광산업도 면직물및 탄성섬유인 스
    판덱스직물가공용 염색설비를 확충하고 있다.

    화섬업계가 이처럼 자체염색가공부문을 강화하고있는 것은 초극세사 HOY
    (초고속방사)원사등을 비롯한 신합섬류가 잇따라 개발되고있으나 염색등
    가공기술이 미흡해 상품화에 차질을 빚음에 따라 고부가가치 섬유제품의
    독자개발체제를 갖추기 위한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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