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보사부, 한방전담부서-한의학발전위 설치키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사부는 21일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약사의 한약조제권 시비''와 관
    련해 한의료계의 요구사항 일부를 받아들여 보사부내 한방전담부서 신설,
    한의학발전위원회 설치등 한방의료 발전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보사부는 이를 위해 한의사협회로부터 추천받아 한의사 2명을 사무관으로
    특채한뒤 다음달 1일부터 기획관리실장 직속으로 한의약과를 설치 운영하기
    로 했다.
    보사부는 또 다음달중에 한의료계 대표.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폭넓
    게 참여하는 보사부장관 직속의 한의학발전위원회를 구성해 한의학발전 중
    장기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한편 독립적인 한의학연구소도 설립해 전통의학
    인 한방체계화를 위한 각종 연구사업을 맡기기로 했다.
    보사부는 이와함께 이달말까지 국방부와 협의해 한의사를 군의관 및 공중
    보건의로 임용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서 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HS화성의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8일 대구 수성구에 있는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에는 화성자원봉사단 단원 및 가족 등 약 20명이 참여해 화장실 청소 등 시설 위생 개선과 내부 환경미화를 진행했다. 복지관 이용 장애인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복지관 이용 장애인의 자세 안정성과 신체 조절 능력 향상,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 개선을 위해 토구 점퍼를 기증했다. 이 기구는 불안정한 지지면을 활용해 균형감각과 코어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신체 부위의 운동이 가능한 재활 보조기구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단원과 가족이 함께 환경 정비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모습이 펼쳐졌다.정필재 화성자원봉사단 단장은 “단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2. 2

      "내일 '우산' 챙기세요"…전국 흐리고 '봄비' 내려 [날씨]

      월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예정이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된다. 오후에는 충청권 남부와 경상권으로, 밤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돼 다음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31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산지 120㎜ 이상, 남부 중산간 100㎜ 이상), 강원 산지·동해안, 광주·전남(많은 곳 전남 해안 60㎜ 이상), 부산·울산·경남(많은 곳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60㎜ 이상) 10∼50㎜, 전북, 대구·경북·울릉도·독도 10∼40㎜, 강원 남부 내륙, 충청권 5∼30㎜, 경기 남부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 내륙 5∼10㎜다.제주도 산지와 남부 중산간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를 기록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됐다. 강원 영서·대전·세종·충북·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대부분 지역은 오전까지 전날 잔류·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겠다. 오후부터 청정한 남풍 기류와 비의 영향으로 농도가 감소하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3.5m로 예상된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그려줘" 챗GPT에 요청했더니…

      29일 챗GPT와 제미나이에 국가 보물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를 그려달라고 요청하자 기와가 아니라 독립된 석조 조형물이 화면에 나타났다. 흙을 구워 생긴 거친 질감은 사라지고, 유물엔 없는 문양과 장식 테두리가 생겼다. 아시아의 조각 양식을 뒤섞어 내놓은 이른바 ‘시각적 할루시네이션(환각)’이 발생한 것이다.인공지능(AI)이 한국 문화를 잘못 학습해 왜곡하는 문제는 AI가 본격화한 이후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정부는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한국 AI 학습 대응에 나섰다. 선봉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국어원이 섰다. 국립국어원이 쌓아놓은 대규모 한글 데이터에 영상과 음성 등을 붙인 데이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한국 AI 모델에 학습시키고 이후 산업 현장의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AI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한글 문장을 장면으로 데이터화국립국어원은 지난달 ‘한국언어문화 멀티모달 말뭉치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영상, 음성, 이미지, 텍스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지시문을 기반으로 총 16만 개 규모의 멀티모달 데이터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올해 예산은 약 15억5000만원으로 적지만 내년엔 더 확보해 AI 학습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말뭉치는 실제 사용하는 언어 사례를 모아 정리한 대규모 데이터다. 그간 텍스트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모았다면 이제 특정 단어가 쓰일 때의 표정, 주변 사물의 위치, 목소리 톤까지 기록해 AI에 ‘현실 세계’를 통째로 가르친다. 정부가 영상과 음성이 결합된 ‘멀티모달 말뭉치’ 구축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사업 배경엔 기존 데이터 구조의 한계가 있다. 텍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