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건축비 4만원 인상...서울시 입력1993.05.20 00:00 수정1993.05.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역 공동주택의 지하주차장 건축비(법정면적초과분)가 전용면적 25.7평 이하는 평당 92만원에서 96만원으로.초과는 평당 97만원에서 1 백1만원으로 4만원씩 인상됐다. 서울시는 5월1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승인 신청분부터 인상된 지하주 차장 건축비를 적용토록 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아침의 화가] 채소·과일로 황제의 얼굴을 그린 남자 불그스레한 사과로 그려진 뺨, 포도가 주렁주렁 달린 머리, 체리가 박힌 입술….우스꽝스러우면서도 재기발랄한 초상화 ‘베르툼누스’를 그린 사람은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화가 주세페 아... 2 복귀 시한 앞두고 40개 의대 총장들…"집단 휴학계 반려"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들이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고 21일까지 반려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대학이 이달 말까지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유급이나 제적 등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 3 정의선 "SDV, 외부업체 끌려다니면 안돼…3년 내 승부 보겠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수시로 국내외 사업장을 찾는다. 각 사업장이 제대로 굴러가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직접 듣기 위해서다. 그럴 때마다 정 회장이 준비하는 게 있다. 그룹의 미래 방향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