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기업정책 `대기업'-`대규모집단'으로 구분해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8일 논란이 일고있는 대기업정책에 대해
    "대기업과 대규모기업집단(재벌)을 구분, 대기업에 대해선 국제경쟁력을 갖
    출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되 대규모집단에 대해선 전문화를 유도하고 불공정
    경쟁요인을 시정토록하는등 규제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이날 전경연 월례오찬간담회에 참석, "새정부의 경제정책방향"
    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업경영의 효율화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공정
    한 경쟁이 가능토록 게임의 룰이 설정돼야한다고 지적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부총리는 또 "대기업과 금융간의 관계를 정립함과 동시에 재무구조의 개
    선을 적극 유도, 과다한 소유집중도 점차 분산되도록 정책을 펴나겠다"고 밝
    혔다.

    이부총리는 이와함께 "토지.금융소득등 자산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 세
    부담의 형평을 제고해야하며 이를위해 그 기반이 되는 금융실명제는 반드시
    실시할것"이라고 분명히했다.

    금융산업개편과 관련, "금융시장개방에 대비,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
    기위해 금융기관간 업무영역을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원칙적으로 은행 증권 보험등의 큰 골격은 유지될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현 전경연회장 유창순고문 조석래 효성그룹회장 강신
    호 동아제약회장 신준호 롯데그룹부회장등 재계인사 3백여명이 참석했다

    ADVERTISEMENT

    1. 1

      60대 여성, 집 주변 채소 먹었다가 장기 손상·기억 상실 "이유는?"

      집 주변에서 뜯어 온 채소를 먹은 뒤 오랜 기간 폐 감염과 장기 손상, 기억상실까지 겪은 60대 여성 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인간 감염 보고가 없던 희귀 기생충이 원인이었다. 최근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

    2. 2

      [단독] "화면엔 수익률 10배였는데"…노후 자금 '4억' 날렸다

      “기관 투자가들에게만 조언하는 유명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직접 추천한다기에 믿었습니다.”대구에 거주하는 박권식 씨(70)는 최근 몇 달간 유튜브에서 본 주식 추천 방송을 믿고 총 4억원을 투자했다...

    3. 3

      李대통령 "싱가포르와 'AI 대항해 시대'…3억달러 글로벌펀드 조성"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지금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거대한 문명사적 전환의 한 복판"이라며 "이러한 변화의 파고 속에 세계적 수준의 AI 역량을 갖춘 한국과 싱가포르가 손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