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화학, 수산화알루미늄 국산화 총력...연산 20만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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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화학이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수산화알루미늄을
국산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공장건설에 들어간다.
종합화학은 9백75억원을 투입해 전남 영암군 대불공단내 11만2천평의
부지에 연산 20만톤 규모의 상하수처리제인 수산화알루미늄 공장건설에
착수해 오는 95년 5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종합화학은 지난해 5월 호주 코말코사와 95년부터 2004년
까지 10년간 원료인 보크사이트 장기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공장건설및
생산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들여오기 위해 호주 카이저사와 기술도입계약
을 체결했다.
국산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공장건설에 들어간다.
종합화학은 9백75억원을 투입해 전남 영암군 대불공단내 11만2천평의
부지에 연산 20만톤 규모의 상하수처리제인 수산화알루미늄 공장건설에
착수해 오는 95년 5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종합화학은 지난해 5월 호주 코말코사와 95년부터 2004년
까지 10년간 원료인 보크사이트 장기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공장건설및
생산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들여오기 위해 호주 카이저사와 기술도입계약
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