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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수 부진.세원 발굴 나섰다...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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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에 이어 올 1.4분기에도 국세징수실적이 부진, 세수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세청은 각종 신규세원 발굴 및 세정 사각지대해소를 통한 세수
    확보에 적극 나섰다.

    국세청은 최근 산업고도화에 따라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컴퓨터 주
    변상업을 신규세원으로 발굴, 외제 수입SW의 로열티에 대한 88년6월부터
    92년12월까지 원천소득세 4백50여억원을 소급추징키로 하는 한편 지난
    84년부터 세무조사의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중단했던 원천세징수의무 사
    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올 하반기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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