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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연합, 광주진상규명-책임자처벌 촉구...청와대에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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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연합(상임의장 권종대)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재야인사 학생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5.18 민주항쟁기념식 및 정신승계대회''를 갖고 광주항쟁의 철
    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전국연합은 이날 `김영삼대통령과 국회에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5.
    18당시의 군사법정 판결을 파기하고, 책임자에 대한 정당한 법의 심판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고양석 전국연합공동의장 등 재야인사 5명은 청와
    대를 방문, 김정남 교육문화 수석비서관에게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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