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질랜드경제협의회 제 11차 합동회의 21일 상의서개최 입력1993.05.15 00:00 수정1993.05.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뉴질랜드경제협의회 제11차 합동회의가 오는 21일 상의회관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합동회의에는 한.뉴질랜드 양국에서 70여명의 기업인이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거래·문의 뚝 끊긴 강남3구·용산…"실수요자 매물만 남았어요" “전세가 들어 있는 급매물은 지난 주말 대부분 팔렸습니다. 지금은 집주인도 무리하게 팔지 않겠다며 매물을 거두고 있어요.”(서울 잠실동 A공인 관계자)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 3구... 2 토허제 인접 지역도 관망세…마포 등 '풍선 효과' 커질듯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시행 첫날인 24일 매수세가 주변으로 옮겨가는 ‘풍선 효과’ 예상 지역도 전반적으로 잠잠했다. 강동구 고덕동 A공인 관계자는 “당장은 풍선 ... 3 "랜드마크 우리가 짓는다"…현대·삼성·현산, 재건축 잇단 수주 지난 주말 서울과 부산에서 대형 건설사가 도시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공사비 1조4447억원 규모의 부산 연산5구역(왼쪽 투시도) 사업을 따내며 올해 첫 재건축 마수걸이에 성공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