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주택건설, 연내 논산-해운대등서 아파트 2천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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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주택건설(대표 이문수)은 올해 모두 2천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
이다.
이 회사는 올해 첫 사업으로 지난 2월에 경기도 송탄시 지산동의 22~26평
형 6백70가구를 분양한데 이어 6월초 충남 론산군 론산읍 내동리에서 3백84
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 수원시 권선지구 4블록의 3백90가구이외에 부산시 해운대와
제주에 5백가구를 착공할 예정이다.
아주주택건설은 지난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서 24~32평형 2백94가구를
분양한 바 있다.
이다.
이 회사는 올해 첫 사업으로 지난 2월에 경기도 송탄시 지산동의 22~26평
형 6백70가구를 분양한데 이어 6월초 충남 론산군 론산읍 내동리에서 3백84
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 수원시 권선지구 4블록의 3백90가구이외에 부산시 해운대와
제주에 5백가구를 착공할 예정이다.
아주주택건설은 지난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서 24~32평형 2백94가구를
분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