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유니세프는 최근 소설가 박완서씨와 영화배우 안성기씨를
국내 친선대사로 각각 임명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주한유니세프의 각종 활동에 참가하여 이를
널리 알리는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