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자동차보험부문 적자 갈수록 늘어...92사업연도 8.4%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동차보험부문에서의 적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0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92사업연도(92.4~93.3)중 국내손보사가 자동차
    보험사업을 영위한 결과 보험료수입은 2조5천9백31억원에 달한 반면 보험금
    등 지출액은 2조9천59억원이나돼 3천1백28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분석됐
    다.

    이는 전년대비 8.4% 늘어난 것이다. 이로써 지난83년 자동차보험 다원화조
    치이후 10년간 누적적자는 1조5천14억원으로 늘어났다.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대수가 늘어남에 따라 보험료 수입이 26.3% 증가했으
    나 차량파손사고등 보험금 지급건수가 1백22만6천건(20.5% 증가)이나 되고
    물가 임금수준상승등으로 보험금지급규모가 커져 수지적자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교통사고 사망자에 대한 평균지급보험금은 91년 4천1백11만원에서 92년에
    는 4천8백만원으로 16.8% 늘어나는등 보험금 지급규모가 갈수록 대형화되고
    있다.

    특히 빈번한 사고로 보험사가 인수를 거절한 특정물건이 지난사업연도중
    49만대에 달한데다 이들물건만의 수지가 1천2백50억원 적자를 기록,전체영
    업수지를 악화시킨 주요인으로 지적됐다.

    ADVERTISEMENT

    1. 1

      2030 '취향소비' 공략…술판 뛰어든 의류업계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고객 이용약관에 ‘주류’ 관련 내용을 새롭게 추가하면서 술 판매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2030세대 사이에서 옷을 고르듯 취향에 맞는 술을 골라 경험하는 수요가 늘면면서 주...

    2. 2

      자급제폰·식세기 등 불티…SSG닷컴 '선물 트렌드'

      SSG닷컴이 가격과 브랜드보다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선물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고 1일 밝혔다.SSG닷컴은 지난달 1일부터 26일까지 비대면 선물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자기관리, 합리적 럭셔리 등의 트렌드 키워드가 ...

    3. 3

      [책마을] 문명은 수학을 대하는 자세에 달렸다

      1854년, 독일의 수학자 베른하르트 리만은 평평하지 않은 공간에서의 기하학을 발표했다. 당시로선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는 순수한 수학적 사유였다. 반세기가 지난 1915년,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이론을 완성하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