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골프] 세계여자골프 .. 구옥희 크게 부진 중위권 밀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옥희(37)가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여자골프토너먼트(총상금
    54만5천달러)3일째 경기에서 중위권으로 내려앉았다.

    대회 첫날 공동선두를 기록했었던 구옥희는 8일 동경
    요미우리CC(파72.전장 6천3백97야드)에서 속개된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합계 2오버파 2백18타(69.77.72)로 선두와 10타차를 보이며
    중위권으로 처졌다.

    3라운드현재 1위는 일본의 히라세 마유미로 합계 8언더파 2백8타이다.

    또 이영미는 3R합계 2백20타(71.71.78),원재숙은 2백24타(71.78.75)였다.

    ADVERTISEMENT

    1. 1

      회사 팔더니 보너스 뿌린 사장님…'금액' 보고 할 말 잃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민든에 위치한 가족기업 파이버본드가 대기업 이튼에 매각되면서, 직원들에게는 '통 큰 보너스'가 돌아갔다. 수십년간 직원을 가족처럼 여겨온 이 기업은 마지막까지 모든 직원과 열매를 나눠...

    2. 2

      "삼성전자 살걸 후회되네요"…개미들 '한탄' 쏟아진 종목 [종목+]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주가가 최근 주춤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갈팡질팡하는 모양새다. 올해 들어 한때 459% 오를 정도로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들어 내부 임원과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이에서 매도 행렬이 잇따르...

    3. 3

      "류중일 아들도 교사"…'제자 불륜' 아내 고소로 결국

      교사였던 전 며느리와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한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도 교사였고, 전 아내와의 다툼 과정에서 약 10건의 고소를 당하며 교편을 놓게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유튜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