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무주국제조각심포지엄"이 1~30일 무주리조트에서 펼쳐지고 있다.

"자연인간 그리고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조각심포지엄에는 오가타 요신,제큐어 레이몽드,후세인 알틴,한수
레진더스,실비나 스프라브킨,지노 코르사니니,요셉 나지,마이클
아처,니키포로스 쿠바라스,엘 레이스 이마드,폴 마란돈씨등 외국작가
11명과 한진섭 이경순 최금화씨등 국내작가 3명이 참가,자연과 조화를 이룰
조각작품을 제작한다.

(주)쌍방울이 무주리조트를 자연과 예술이 함께 숨쉬는 조각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