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통신의 주식중 일부를 하반기중 연.기금에
매각할 방침이다.
재무부관계자는 4일 "지난해재특회계이월예산은 도로 주택건설등
사회간접자본건설용이 대부분이어서 집행자금마련이 시급하다"며
"국민주방식등으로 한국통신주식을 공모할 경우 주식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있다"고 지적,"한국통신주가 인기우량주식인 점을 감안해 특혜시비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국민연금 공무원연금기금등 연기금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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