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섬유관련3사 공동설립한 삼성패션연구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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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제일모직 제일합섬등 삼성그룹 섬유관련 3사가 공동설립한
삼성패션연구소가 4일 발족,업무에 들어갔다.
삼성패션연구소는 삼성그룹내 섬유관련3사에 분산돼있는 패션기획업무를
통합,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노하우를 축적해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그룹의 패션사업수준을 향상시키기위해 설립됐다.
이 연구소는 정보기획팀 패션기획팀 교육기획팀등 2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 연간 22억원씩을 들여 패션정보수집 디자인개발
상품기획전문인력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오는 97년까지는 프랑스의 프로모스틸,일본의 이토추패션시스
템과 같은 수준의 패션종합연구사업법인으로 확대키로 했다.
삼성패션연구소가 4일 발족,업무에 들어갔다.
삼성패션연구소는 삼성그룹내 섬유관련3사에 분산돼있는 패션기획업무를
통합,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노하우를 축적해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그룹의 패션사업수준을 향상시키기위해 설립됐다.
이 연구소는 정보기획팀 패션기획팀 교육기획팀등 2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 연간 22억원씩을 들여 패션정보수집 디자인개발
상품기획전문인력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오는 97년까지는 프랑스의 프로모스틸,일본의 이토추패션시스
템과 같은 수준의 패션종합연구사업법인으로 확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