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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신부,B-ISDN개발사업 공동연구 44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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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신부는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B-ISDN) 개발사업의 공동연구개발 업
    체를 선정했다.
    B-ISDN개발사업은 오는 2001년까지 10년간 6천8백50억원의 연구비
    를 투입, 차세대교환기(ATM)등 4개분야 8개장치를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
    젝트로 이번에 44개업체(중복참여 포함) 및 연구기관이 참여업체로 선정
    됐다.
    분야별로는 교환분야에서 대우통신 동아전기 대덕전자 등 8개업체가
    선정된 것을 비롯해 전송분야는 삼성전자 금성전선 성미전자 등 22개업
    체, 단말분야는 금성정보통신 동양전자통신 등 12개업체, 통신망분야에
    서는 한국통신과 전자통신연구소가 각각 참여하게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연구개발업체는 지난해 12월 한국통신에 개발참여
    제안서를 제출한 3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개발 사업주관기관
    의 심사, 평가와 사업개발협의회 및 사업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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