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느 야당보다 새로운 면모"...민자,이민주대표 논평 입력1993.04.30 00:00 수정1993.04.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조용직부대변인은 30일 민주당 이기택대표의 대표연설에대한 논평을 내고 "우리당과 문민정부가 추구하는 개혁에 대해함께 고뇌하고 좋은 충고를 해준 것으로,과거 어느 야당의 대표연설보다도 새로운 면모를 보인 것으로 평가할만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술가’ 배성재, 충남아산 새 사령탑 선임 프로축구 K리그2(2부) 충남아산이 배성재(45) 수석코치를 2025시즌 팀을 지휘할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배 신임 감독은 숨은 전술가로 업계에선 정평이 나 있다. 충남아산이 올해 역대 최고 성적인... 2 '조국 빠진 조국혁신당' 향후 운명은…적잖은 타격 예상 "조국은 여러분 곁을 떠납니다. 잠시입니다. 더 탄탄하고 맑은 사람이 돼 돌아오겠습니다."마치 여행이라도 떠나는 사람이 남기는 아름다운 시구 같지만 현실은 구치소로 향해야 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마지막 인사말이... 3 1인시위 나선 김동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체포·격리해야" 김동연 경기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즉시 체포하라고 촉구하며 이틀 연속 1인 시위를 벌였다.12일 점심 시간대인 오후 12시 30분 김 지사는 서울 미근동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내란수괴 광기 즉각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