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이사장 이화성씨등 2명 배임혐의 구속영장 입력1993.04.30 00:00 수정1993.04.3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광주=최수용기자]호남대 재단비리를 수사중인 전남경찰청은 29일 대학재단이사장인 이화성씨(54.여)와 경리과장 박상덕씨(46)등 2명에 대해 업무상배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씨의 남편 박기인씨(58.재단이사)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부터 '베타 세대' 탄생…세대 구분법 기준 뭐길래 2 9년 불륜에 임신…김민희, 홍상수 향한 애칭은 '여보' 3 코로나19, 박쥐 아닌 실험실에서 시작됐나…기원 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