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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은, 당좌대출상환 두달로 늘려...30일부터 모든 중기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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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은행은 이 은행과 거래하는 모든 중소기업에 대해 두달에 한번씩
    만 당좌대출을 갚도록 하는등 중소기업 대출관련 제도를 고쳐서 30일부터
    시행한다.
    중소기업은행은 24일 중소기업의 은행거래에 따른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제도개선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 개선안에 따르면 이 은행과 거래하는 4만5천여 중소기업들로 하여금 그
    동안 한달에 한번씩 당좌대월을 전액상환(당좌대월잔액 0)토록 하던 것을
    두달에 한번씩만으로 바꾼다.당좌예금을 개설해 놓고 예금이상으로 수표를
    발행할 수 있는 당좌대월제도가 생긴 이래 한달에 한번씩 전액상환토록 하
    는 이 제도때문에 그동안 자금이 넉넉하지 못한 기업은 단자사나 사채시장
    에서 급히 돈을 빌어다 갚아야 했으며 기업부도의 한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같은 폐단을 없애기 위해 신한은행에서 지난 1일부터 우량중소기업에 한
    해 3달에 한번씩만 갚도록 했는데 기업은행은 모든 중소기업에 적용키로 한
    것이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거래 중소기업이 물품대금으로 받은 어음을 발행한
    기업이 부도를 냈을 때 그동안 통상 부도기업이 발행한 모든 어음에 대해
    즉시 대출금을 갚도록 하던 것을 어음할인을 의뢰한 거래 중소기업의 신용
    도와 경영상태등을 감안해 어음만기일까지 상환을 유예해 주기로 했다.또
    필요한 경우에는 일잔대출로 돌려줌으로써 거래 중소기업 자체 사유가 아
    닌 관련업체 부도에 따른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막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또 중소기업이 담보를 맡기고 대출받을 경우 일률적으로 대출
    금의 1백40%까지 저당권을 설정하던 것을 대출받는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1백20,1백30%로 낮춰주기로 했다.이에 따라 해당기업은 저당권 설정에 따
    른 채권구입비와 세금등이 줄어 들어 1억원을 빌릴 때 10만원선의 부대비
    용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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