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기사문의,기사제보등 광범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한경독자전화"
를 설치,가동에 들어갑니다.
독자봉사팀이 담당하는 이 전화는 한경독자 여러분의 전용전화로서 여러분
의 오피니언을 대변할 것입니다.
지난 1964년 창간,올해로 만29년간을 조간경제지로 국내정상의 경제신문으
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경신문사은 이러한 독자봉사를 계기로 독자와 호흡
을 같이하는 더욱 정확하고 믿을수 있는 신문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한경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이용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