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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인텔사,자사제품 브랜드이미지강화프로그램 한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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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컴퓨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메이커인 미인텔이 자사제품의
    브랜드이미지강화프로그램인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를 한층
    강화한다.
    인텔은 지난 연말 전세계적으로 이프로그램담당직원을 두배가량 늘리고
    올해 예산규모를 1억5,000만달러로 증액,자사제품을 쓰는 업체에 대한
    광고비지원등을 확대키로한데 이어 최근 개발된 펜티엄칩도 이프로그램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펜티엄칩용프로그램로고도 따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었다.
    이프로그램은 지난 91년6월 인텔이 도입한 마케팅기법의 하나로 광고의
    대상을 컴퓨터제조업체에서 최종소비자로 바꾼것. 예를 들면 인텔은
    32비트급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서 매출액중 3%를 적립,컴퓨터회사가 이를
    탑재한 컴퓨터를 광고할때 "인텔 인사이드"로고를 광고지면에 삽입시킬
    경우 광고비용의 절반을 적립금에서 지불해주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선택한 제품에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들어있으며 그품질은 믿어도
    된다는 인식을 소비자에 심어주고 나아가서는 인텔을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대명사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판매된 PC(개인용 컴퓨터)의 80%정도는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중앙처리장치(CPU)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최근 급증,지난해 700여개사에서 올해만도 100여사가
    늘어 현재 800여업체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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