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의 차남인 현철씨가 약 2주간 미국과 일본등지를
돌아보고 지난 19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철씨는 새정부출범후 자신에 대한 각종 소문이 나돌자 지난
8일 출국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