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철도연결 사업에 10만달러 지원키로...한외무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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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양승현기자]방콕을 방문중인 한승주 외무장관은 21일 아시아태평양
지역국가간 무역및 투자확대를 위한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의 노
력에 한국이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하고 그 일환으로 동북아지역 철도연결
타당성조사에 10만달러를 지원키로했다.
한장관은 이날 58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콕서 개막된 제 49
차 ESCAP총회 기조연설에서 "역내국가간 투자확대가 아.태지역의 무역증진
기술이전 및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아.태투자정보센터(RIIPS)의 서
울 설치에 대한 우리정부의 적극지원 의사를 재확인했다.
지역국가간 무역및 투자확대를 위한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의 노
력에 한국이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하고 그 일환으로 동북아지역 철도연결
타당성조사에 10만달러를 지원키로했다.
한장관은 이날 58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콕서 개막된 제 49
차 ESCAP총회 기조연설에서 "역내국가간 투자확대가 아.태지역의 무역증진
기술이전 및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아.태투자정보센터(RIIPS)의 서
울 설치에 대한 우리정부의 적극지원 의사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