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통계요원 부당합격보도' 사실무근 해명 입력1993.04.20 00:00 수정1993.04.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계청은 20일 최근 통계요원 특채때 점수미달자 12명을 부당합격시켰다는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통계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87년 일용직 통계요원 2백27명을 채용하면서 경력자에 대해서는 필기시험점수외에 근무기간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필기시험 합격기준에 미달한 12명을 합격시켰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인플루언서 춈미, 소아암 치료비 기부 "어느덧 누적 3억6000만원" 6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춈미(본명 백종민)가 전시회 수익금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로 내놨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춈미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PVCS로부터 4334만여원의 소아암 어린이 치료...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조60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결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 물량 중 20%는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됐다. 기존... 3 [시론] 신뢰 잃은 軍, 뼈 깎는 쇄신이 먼저다 최근 비상계엄과 관련해 우리 군은 군대의 임무·역할, 권한·책임, 그리고 정체성·가치관 등에 기반해 당당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회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