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오토바이 출근 윤화사망,업무상재해인정요구 헌법소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가용오토바이등 자가교통수단을 이용,출퇴근하다 입은 교통사고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위헌여부를 가려달라는 헌법
    소원이 제기돼 관심.
    신재철씨(충북충주시 지현동1757)는 안모씨(신흥기계 용접공)가 지난
    90년12월 오토바이로 출근하다가 승용차와 충돌,사망하자 충주지방노동
    사무소에 산재보상을 신청했으나 반려당하자 행정심판을 거쳐 행정소송
    을 냈으나 "자가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근로자들의 출근행위는 통근버스
    와는 달리 사업주의 관리를 벗어났으므로 업무상재해로 볼수 없다"는
    이유로 모두 기각당했다.
    이에 신씨는 통근버스사고시 업무상재해로 인정하는 처분과 형평에
    어긋난다며 충주지방노동사무소를 상대로 16일 헌법소원을 낸것.

    ADVERTISEMENT

    1. 1

      [속보]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2심 무죄에 상고 포기

      [속보]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2심 무죄에 상고 포기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싸울래? 묻더니 망치 꺼냈다…20대 한국인 호주서 집단 폭행당해

      호주 시드니 도심 길거리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신원 미상의 남성들로부터 폭행당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현지시간) 7뉴스·뉴스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3시께 시드니 중심가 한 교차로 인도에서 23세 한국인 1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남성 3명이 백인·중동계 남성 3명에게 폭행당했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들이 한국인을 폭행해 바닥에 쓰러뜨리고 주먹질과 발길질을 가하는 모습이 담겼다.영상을 찍은 목격자는 "(가해자인) 한 남자가 '싸우고 싶냐'고 물어봤다"면서 "내 추측으로는 피해자가 무엇에 동의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예스(yes)'라고 답한 것 같다"고 말했다.영상에 따르면 가해자 중 1명은 가방에서 망치를 꺼내 한국인 남성을 때렸고, 한국인의 일행에게도 주먹을 휘둘렀다.신고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가해자들은 이미 현장을 떠난 상태였다고 매체는 전했다.피해자들이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응급 처치를 받았고, 현재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한국인 청년은 사건 이후 SNS에 눈가가 멍든 자신의 사진과 함께 "이틀 전에 진짜 망치로 죽을 뻔했다"면서 "그들은 나를 망치로 때렸다. 그들은 정말 정신이 나갔다"고 썼다.이어 "나는 호주를 미워하지 않는다. 단지 그들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고 모든 사람을 존중해주길 바란다"면서 "이미 나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겼지만 이런 일이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그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소지하고 호주에서 지내고 있으며, 당시 파티에 갔다가 태국인 친구 2명과 함께 귀가하던 도중 사고를 당했고, 폭행 가

    3. 3

      사형 원래 반대했는데…범여의 이유 있는 '尹 사형' 촉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선 다수 의원이 "왜 사형이 선고되지 않았냐"고 날을 세운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무기징역형도 참담하다는 입장을 내놨다.그동안 범여권은 사형제 폐지를 주장해 온 반면 야권은 존치에 무게를 실어 왔다. 그러나 최근 정치 상황 변화에 따라 범여권에서 기존과 다른 입장이 나오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당심을 의식한 행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 범여권 '尹 사형' 안 나오자 비판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윤 전 대통령의 1심 결과 후 여권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이견이 나왔다. 민주당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헌법과 법치의 원칙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글을 올렸다가 박주민·박홍근 등 다른 후보들이 "국민 혹은 서울시민 정서와 동떨어진 인식"이라는 취지로 반박하자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 이들은 사형이 선고됐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 구청장은 "이번 판결은 끝이 아니라 심판의 시작"이라며 "특검의 즉각 항소와 상급심의 엄정한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내용의 새 글을 게재했다.이렇듯 범여권은 사형 선고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재판부에 불만을 표출하는 상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를 거명하며 "'비교적 고령인 65세' 대목에서 실소가 터졌다. 윤석열이 55세였다면 사형을 선고했다는 말이냐"며 "세상 물정 모르고 국민 정서도 모르는 철딱서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