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PP 덤핑"...호주정부, 최고 40% 판정 입력1993.04.16 00:00 수정1993.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 폴리프로필렌(PP)이 호주관세청으로부터 마진율이 20%에서 최고40%에 이르는 덤핑긍정예비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무역진흥공사가 발표했다. 이번에 덤핑긍정예비판정을 받은 국내업체는 유공 호남석유화학 대림산업동양나이론등 8개사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헌재, 尹 탄핵 금주 선고 않으면 변고 생긴 것"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이 계속 늦춰지는 일과 관련해 탄핵 인용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18일 밤 YTN라디오 ... 2 [속보] 정부 "시장불안 지속되면 금융·세제 특단의 추가 조치" 정부 "시장불안 지속되면 금융·세제 특단의 추가 조치"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속보] 정부·서울시 "과열 지속땐 마포·성동 등 토허구역 추가 지정" 정부·서울시 "과열 지속땐 마포·성동 등 토허구역 추가 지정"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