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최완수특파원]미국을 방문중인 김철수상공장관은 14일 앞으로 대
미통상정책은 사전에 통상마찰을 방지하는데 최대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날 워싱턴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과거 대미통상정책은 마찰
발생이후 이를 해결하는데 시간과 정력을 쏟은적이 적지않았다고 지적하면
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