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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한라일보 대표 강영석씨...공갈등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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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검 부정부패사범 특별수사부(부장 명동성 부장검사)는 9일 허위.
    과장 폭로기사를 실어 관련업체로부터 광고비 등을 받아 가로챈 <한라
    일보> 대표 강영석(55.제주상공회의소 회장.청암기업회장)씨를 공갈, 공
    갈미수, 건축법 및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1월13일치 <한라일보>에 (주)우주종합건
    설이 시공한 제주시 오현교 공사를 부실공사로 과장보도한 뒤, 우주건설
    쪽이 다른 지방지를 통해 반박성명을 내자 사과광고를 내지 않으면 계속
    폭로기사를 내겠다는 협박과 함께 광고비로 8백만원을 요구해 이 가운데
    4백40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강씨는 또 같은해 삼주개발(대표 이찬태)이 서귀포시 새시가지와 제주
    시 일도2동에 아파트를 지은 뒤 제주지역에서 발행되는 3개 일간지 가운
    데 <한라일보>에만 분양광고를 내지 않자 거짓 폭로기사를 실어 광고비
    명목으로 두차례에 걸쳐 7백50만원을 받아 가로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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