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 선거전 본격 돌입...후보등록 마감,10대 1 경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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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부산 사하 동래갑등 3개지역 보궐선거 후보등록이 9일오후
마감됨에따라 여야및 무소속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중앙선관위에따르면 이날 오후5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경기 광명시의
경우 손학규(민자)최정택(민주)정순주(국민)권순필(신정)김재용(대한정의
후보)등 정당후보 5명과 무소속의 김은호 유덕상 이공훈 이철노 차종태후보
등 모두 10명이 등록,10대1의 가장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 사하는 박종웅(민자)김정길(민주)홍순오(신정)후보와 무소속 박용수
유강열후보등 5명이,동래갑에는 강경식(민자)정인조(민주)후보등 2명이
각각 등록했다.
민자당과 민주당등 각정당과 무소속후보들은 김영삼대통령의 새정부출범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으며 선거전은
합동연설회가 시작되는 11일부터 열기를 뿜을 것으로 보인다.
마감됨에따라 여야및 무소속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중앙선관위에따르면 이날 오후5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경기 광명시의
경우 손학규(민자)최정택(민주)정순주(국민)권순필(신정)김재용(대한정의
후보)등 정당후보 5명과 무소속의 김은호 유덕상 이공훈 이철노 차종태후보
등 모두 10명이 등록,10대1의 가장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 사하는 박종웅(민자)김정길(민주)홍순오(신정)후보와 무소속 박용수
유강열후보등 5명이,동래갑에는 강경식(민자)정인조(민주)후보등 2명이
각각 등록했다.
민자당과 민주당등 각정당과 무소속후보들은 김영삼대통령의 새정부출범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으며 선거전은
합동연설회가 시작되는 11일부터 열기를 뿜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