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민자-민주 사무총장 회담...`깨끗한 보선' 논의 입력1993.04.06 00:00 수정1993.04.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과 민주당은 오는 8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 사무총장회담을 갖고 오는 23일 실시될 예정인 부산 동래감, 사하, 경기 광명등 3개 지역 보궐선거를 공명하게 치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후 첫 대장동 재판 출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위증교사 사건 1심 무죄 판결 뒤 처음 열린 자신의 대장동 등 특혜 의혹 재판에 출석했다.대장동 등 특혜 의혹 사건은 앞서 이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2 [포토] 박혁권, '부드러운 미소~' 배우 박혁권이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조명가게'(극본 강풀, 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엄태구, 이정은... 3 [포토] 박혁권, '멋진 손인사~' 배우 박혁권이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조명가게'(극본 강풀, 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엄태구, 이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