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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협상 하후상박이 대세...기업 조기매듭 겨냥 본격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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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총과 경총이 단위사업장에 권고할 임금인상안이 자율적인 합의로 1
    일 결정됨에 따라 그동안 협상을 늦춰온 업체들이 본격적인 협상준비에
    나서고 있다.
    노사 대표단체가 사상처음으로 중앙차원에서 4.7-8.9%의 임금인상안
    마련에 성공, 개별사업장별로 진행될 올해 임금협상은 예년에 비해 상대
    적으로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들은 노총과 경총간의 임금협상이 미뤄져 예년에 비해 다소 늦게
    임금협상에 들어갔으나 오히려 타결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대부
    분 5월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그룹들은 자율경영 추세에 발맞춰 대체로 각사에 협상권을 대폭
    이양에 놓고 있는데 경제단체들의 대기업 과장급 이상 임금동결 추진에
    동참, 전체적인 임금인상폭으로 낮춰잡는 가운데 하후상박 원칙이 대세
    를 이루고 있다.
    이와 관련, 경제 5단체장은 6일오전 롯데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경총이
    회장단회의에서 결정한 관리자급 이상 임직원의 임금동결안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삼성그룹은 올해 임금인상을 5%내에서 안정시키고 생산직은 평균보다
    소폭 높은 수준에서 타결을 지을 계획이다.
    럭키금성그룹은 계열사자율경영원칙을 존중하는 가운데 이달 중순 금
    성사를 시작으로 사별 판단에 따라 임금교섭에 나설 예정이다.
    대우 그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5% 선에서 임금인상 방침으로 세우
    고 각사가 직종 및 직급별로 차등 적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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