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특사자격으로 아주지역을 순방중인 북한 부주석 이종옥이 지난달
31일 네팔방문을 마치고 방글라데시를 방문하기위해 다카에 도착했다고 내
외통신이 북한 중앙방송을 인용,3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