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시험 통해 딸 대학입학시킨 학부모 구속 입력1993.04.03 00:00 수정1993.04.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성북경찰서는 2일 93학년도 전기대 입시에서 자신의 딸을 대리시험을 통해 서울 성신여대 영문과에 부정합격시킨 최납례씨(44.서울서대문구 대신동)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하고 대리시험생을 최씨에게 알선한 입시브로커 유정자씨(57)를 수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긴급체포' 경찰청장·서울청장 추가 소환조사 경찰, '긴급체포' 경찰청장·서울청장 추가 소환조사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거래소, 스위스 공인 적격청산기관 인증 획득 한국거래소는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으로부터 장외 파생상품 관련 적격청산기관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앞서 거래소는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미국 상품선물위원회(CFTC)와 유럽 증권감독... 3 [속보] 철도노조·코레일 교섭 극적 '타결'…"12일 첫차부터 정상운행" 철도노조·코레일 교섭 극적 '타결'…"12일 첫차부터 정상운행"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