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표시 `형광표시판' 개발, 시판나서...삼성전관 입력1993.04.02 00:00 수정1993.04.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관은 1일 한글표시 VFD(형광표시관)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VFD는 전자제품의 작동상황을 표시해 주는 장치로 지금까지는 한글표시제품이 없어 소비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었다. 삼성전관은 이 제품 개발을 위해 지난 1년간 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철도노조·코레일 교섭 극적 '타결'…"12일 첫차부터 정상운행" 철도노조·코레일 교섭 극적 '타결'…"12일 첫차부터 정상운행"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시리아 과도정부 수립에…美 블링컨 "전폭적 지지, 지켜보겠다"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축출한 반군이 과도정부를 수립하기로 했다. 미국과 유럽 각국은 반군 ... 3 유인나 사진 도용해 로맨스 스캠…"모르는 남자가 아는 체" 배우 유인나가 사진을 도용당해 연애 빙자 사기(로맨스 스캠) 사건에 연루됐었다고 고백했다.유인나는 지난 10일 유튜브 '유인라디오'에서 소개팅에 대한 사연을 읽던 중 "되게 신기한 일이 있었다"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