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3.03.09 00:00
수정1993.03.09 00:00
장기신용은행은 3월과 4월을 "고객만족의달"로 정하고 장은종합통장의
대출절차를 간소화하는등 각종 고객서비스를 실시키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장은종합통장으로 대출을 받을경우 신용이 확실한 가계대출에 한해
5천만원까지는 차장전결로,1천만원까지는 대리전결로 대출결정을 하도록
했다.
또 가능한한 대출신청후 24시간이내에 대출이 완료되도록 했다.
장기신용은행은 이와함께 더모아적금과 자유채권저축등 신상품도
개발,시판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