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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급식 유망업종 부상...연간 시장규모 2조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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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급식산업이 유망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연간 시장규모가 2조원선으로 추산되는 단체급식산업은 구내식당 위탁
    경영과 이와 관련된 식자재납품업으로 구분되는데 각 기업체들이 직원들
    의 후생복지 차원에서 식당운영을 개선하면서 대기업의 신규참여가 잇따
    르고 있다.
    이미 수년전부터 단체급식시장엔 재벌기업들이 계열사를 통해 참여해
    오고 있으나 최근 두산 선경 동원산업등의 대기업과 상당수 중소업체들
    이 신규진출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주로 구내식당 위탁경영에 관심을 갖고 일본 등 외국사와
    기술제휴 및 대단위 식자재공장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동원산업의 경우 일본업체와 기술제휴를 통해 급식전문업에 참여하려
    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두산종합식품은 그룹계열사의 식자재납품을 시
    작으로 본격적인 급식사업에 뛰어들 계획이다. 또 선경유통은 그룹계열
    사 의식자재납품을 목표로 신규참여를 추진중이며 농협은 이달말 밥공장
    준공을 계기로 도시락등 식자재납품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현재 단체급식업체는 신세계백화점이 삼성그룹에 공급하는 것을 비롯
    금강개발(현대그룹)한양유통(한화그룹)등이 계열사 납품을 위주로 운영
    되고 있으며 제성체인이 아남그룹, 기경실업이 기아그룹의 식당을 위탁
    경영하는 실정이다.
    특히 LG유통의 경우 일본의 그린하우스로부터 기술을 들여와 계열사
    공급외에 일반기업체 수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밖에 중소업체인 CMD 서울케터링서비스 이조케터링 고은유통 등 10
    여개가 있고 지방에서는 대부분이 개인사업자 형태의 소규모 영세업자들
    이 식자재를 납품하는 형태로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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