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선구제 도입 반대...민주 대변인 성명 발표 입력1993.03.05 00:00 수정1993.03.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지원 민주당 대변인은 5일 "민자당이 국회의원 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전환할 것을 추진하는 것은 현행 소선거구제로는 다음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중대선거구제의 발상은 돈을 더 쓰게 하는 선거를 불러오는 개혁의 후퇴로 논의 자체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정청래 "김병기 논란 송구…본인 정리된 입장 곧 발표" [속보] 정청래 "김병기 논란 송구…본인 정리된 입장 곧 발표"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속보] 정청래 "통일교 특검, 중립적 제3기관 추천…오늘 중 발의" [속보] 정청래 "통일교 특검, 중립적 제3기관 추천…오늘 중 발의"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속보] 정청래 "새해 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통일교 특검 동시 추진" [속보] 정청래 "새해 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통일교 특검 동시 추진"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