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투자유치사절단 무역상담회 5일 개최 입력1993.03.04 00:00 수정1993.03.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좌지 북경시경제위원회 주임을 단장으로한 북경시투자유치사절단의무역상담회가 5일 인터컨티넨탈호텔과 무공에서 잇달아 열린다. 무공후원으로 지난3일 내한한 이사절단은 오는17일까지 국내에 머물게되는데 국내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무역상담회는 5일에 이어 6일에도 무공12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신질환, 의료인 결격사유인데"…치매·조현병 의사 40명 진료 의료법이 정신질환자를 의료인의 결격사유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올해 들어 7월까지 치매나 조현병을 앓는 의사 40명이 진료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치... 2 "폭발한 헤즈볼라 무전기에 日 업체 'ICOM' 상표 붙어" 레바논 곳곳에서 연이은 폭발 사고가 발생한 무전기(워키토키)에는 일본 무선통신기 회사 'ICOM'의 라벨이 붙어 있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이터는 이날 폭발한 무전기의 사진을 ... 3 美공화 외교안보 당국자 100명 해리스 공개지지…"트럼프 부적합" 미국 역대 공화당 정권에서 일했던 전직 외교·안보 당국자 100명 이상이 올해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개 지지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