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량으로도 음성및 데이터동시통신이 가능한 디지털 사설교환기가
개발됐다.

금성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3일 PC(개인용컴퓨터)전화 팩시밀리등 각종
단말기를 접속해 사용할수 있는 소요량 사설교환기 스타렉스-CD와
ED두기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선보인 스타렉스CD의 최대용량이 96회선,ED는
192회선이며 디지털전화기를 사용,데이터 음성동시통신이 가능하고
회의통화와 통화중 긴급호출기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