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충남금산에 제3공장 부지 매입착수 입력1993.03.01 00:00 수정1993.03.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타이어는 1일 제3공장이 들어서는 충남 금산 군제원면 공업단지부지매입에 착수,올상반기중 착공한다고 밝혔다. 민간개발로 조성되는 22만평규모의 이 공업단지는 한국타이어 제3공장16만평,화성공업 (주)미강등 협력업체 3만평,배후지원시설 3만여평등으로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공단조성을 위해 현재 대상부지의 80%를 사들였으며96년까지 공단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만점 비결? 제때 할 일 하고 푹 자기…의대 안 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5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한 결과 전 과목 만점자는 11명으로, 지난해 1명에서 크게 늘었다. 만점자 11명 중 고3 재학생은 4명, 재수생 이상은 7명이다.연합... 2 英 언론 비상 계엄 맹비난…"韓 대통령 탄핵 돼야" 한국 비상계엄 사태를 비중 있게 다뤄온 영국 유력 매체가 사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직설적으로 비판했다.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5일(현지시간)자에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라는 ... 3 신한투자증권 사장에 이선훈…'1300억 손실' 김상태 결국 사임 신한투자증권의 신임 사장으로 이선훈 부사장(사진·자산관리부문대표)이 발탁됐다. 김상태 사장은 '1300억원대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손실' 사고와 관련해 사임했다.5일 신한금융지주회사에...